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유진 박 재즈 퀸텟’ 공연
2015-05-02 (토)
크게
작게
<사진제공=뉴욕한국문화원>
한인 재즈 바이올리니스트 박유진이 이끄는 5중주 연주단 ‘유진 박 재즈 퀸텟’의 공연이 뉴욕한국문화원의 공연작품 공모 프로그램인 오픈스테이지의 2014~15 시즌 다섯 번째 무대로 지난달 30일 문화원 갤러리 코리아에서 열렸다. 연주단은 이날 ‘유진 박 재즈 퀸텟’의 데뷔 앨범 ‘웨스트엔드’의 수록곡들과 재즈로 편곡한 ‘아리랑’ 등을 색다르게 연주해 큰 호응을 얻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미술 다시보기] 용서 없이는 예술도 없다
[진 최의 무용과 삶] 발레로 찾는 또 다른 나
[살며, 느끼며] 미국이 두 나라?
[인사이드] 검사를 싫어하는 트럼프 당선인
[전문가 기고] 한국의 전문간호사와 미국의 NP
[실리콘밸리 View] 값싼 기업으론 못 버틴다
많이 본 기사
정우성, 모델 문가비 아들 친부… “아이 끝까지 책임질 것”
“트럼프, 취임 첫날 미군서 모든 트랜스젠더 군인 추방 계획”
정우성 측 “’득남’ 문가비와 결혼 갈등? 개인사”
이재용, 포천 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기업가’ 85위…국내 유일
이재명 “트럼프 리더십에 우크라전 종식 기대…종전시 노벨상 추천”
해리스 향후 행보는…대권 재도전 징검다리로 주지사 출마 거론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