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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박 재즈 퀸텟’ 공연
2015-05-02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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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뉴욕한국문화원>
한인 재즈 바이올리니스트 박유진이 이끄는 5중주 연주단 ‘유진 박 재즈 퀸텟’의 공연이 뉴욕한국문화원의 공연작품 공모 프로그램인 오픈스테이지의 2014~15 시즌 다섯 번째 무대로 지난달 30일 문화원 갤러리 코리아에서 열렸다. 연주단은 이날 ‘유진 박 재즈 퀸텟’의 데뷔 앨범 ‘웨스트엔드’의 수록곡들과 재즈로 편곡한 ‘아리랑’ 등을 색다르게 연주해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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