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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씨앗교회 창립 4주년 기념예배
2015-05-01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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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좋은씨앗교회>
플러싱의 좋은씨앗교회(담임목사 임용수)가 창립 4주년을 맞아 26일 기념예배를 겸한 선교음악회를 열었다. 랜디 브룩스와 스티브 리의 특송 등으로 꾸며진 이날 설교자로 초청된 프라미스교회의 김남수 담임목사는 ‘아브라함과 다윗의 DNA’라는 제목으로 교회의 앞날을 축복하고 권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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