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좋은씨앗교회 창립 4주년 기념예배
2015-05-01 (금) 12:00:00
크게
작게
<사진제공=좋은씨앗교회>
플러싱의 좋은씨앗교회(담임목사 임용수)가 창립 4주년을 맞아 26일 기념예배를 겸한 선교음악회를 열었다. 랜디 브룩스와 스티브 리의 특송 등으로 꾸며진 이날 설교자로 초청된 프라미스교회의 김남수 담임목사는 ‘아브라함과 다윗의 DNA’라는 제목으로 교회의 앞날을 축복하고 권면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실리콘밸리 View] “로봇 뒤에 조종사 있다” 피지컬 AI는 먼 얘기?
[한영의 독서칼럼] 내 마음을 묻다
[한국의 창] 대통령의 무덤이 된 한국형 대통령제
[윌셔에서] 세대의 다리 건너기
[미국은 지금] 공동체 생존의 해법, 커뮤니티센터에 있다
[지평선] 왜 계엄이어야 했을까
많이 본 기사
韓, 우체국서 미국행 EMS·소포 접수 당분간 중단된다
뉴욕 항소법원, 트럼프 ‘사기대출’ 혐의 5억 달러 벌금 취소
美장관들, ‘10분내 턱걸이 50개·푸시업 100개’ 챌린지 시작
트럼프 “공격없는 승리 어려워…바이든, 우크라에 방어만 허용”
“불체자 체포 1명 당 1,500달러씩 번다” 폭로
[집중취재 - 위기의 요식업계] 재료비·인건비·임대료 ‘삼중고’… “문 닫을 판”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