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뉴저지한인교협>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병준 목사·앞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2015 부활절 연합예배에서 거둔 헌금 중 5,000달러를 지역사회 봉사단체에 후원금으로 지원했다.
29일 레오니아 가야가든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뉴저지교협은 뉴저지상록회(쌀 1,000달러 상당), 유스&패밀리포커스(대표 이상숙 전도사), 홀리네임병원 커뮤니티 브릿지 펀드, 뉴저지목사회(회장 박찬순 목사), 북미원주민선교회(회장 김학룡 목사) 등 5개 한인단체에 각각 1,000달러씩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