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레이시가 주최하는 ‘제1회 문화축제(Cultural Festival)’가 오는 2일부터 이틀간 몬트레이 커스텀 하우스 프라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에 정혜선 국방외국어대학 한국어학교 교수가 사회와 한국문화를 담당하며, 사물놀이, 부채춤, 몬트레이 한국학교가 퍼레이드와 축제에 참가해 한국 문화의 소리와 아름다움을 전할 예정이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이 축제는 2일 오전 10시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지역 내 다양한 국가의 민속 및 문화 행사 소개로 문화 체험, 볼거리, 먹을거리가 풍성하게 제공된다.
‘세계의 언어 중심’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 축제는 몬트레이 지역 내의 다양한 언어, 문화, 국제관계 역량을 고양하고 동시에 자매도시와의 유대관계를 더욱 공고히 할 목적으로 개최된다. (몬트레이의 네 자매도시: 터키의 쿠사다시, 일본의 나나오, 크로아티아의 두브로브닉, 아제르바이젠의 란카란)자세한 사항은 WWW.LCOWFEST.COM을 참조하면 된다.
<이수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