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산호세 웰스파고 은행에 강도들어 돈 강탈해 도주

2015-04-30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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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세 웰스파고 은행에 강도들어 돈 강탈해 도주

산호세 웰스파고 은행에서 현금을 강탈해 간 것으로 추정되는 은행강도 용의자의 모습이다.<사진 산호세 경찰국>

산호세에 위치한 웰스파고 은행에 강도가 들어 직원을 위협한 후 돈을 건네받은 뒤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산호세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후 3시쯤 산호세 1250 링컨 에비뉴에 있는 웰스파고 은행에 강도가 들었다.

이 강도 용의자는 은행 직원에게 현금을 요구하는 메모를 주었으며 은행직원으로부터 건네받은 현금을 들고 달아났다.


하지만 이날 은행 강도 용의자가 강탈해 간 정확한 액수는 확인되지 않고 있으며 은행 밖에 대기하고 있던 여성이 운전한 회색 4도어의 마즈다 6를 타고 도주했다.

용의자는 6피트 2인치의 키에 250파운드 정도의 몸무게를 소유한 대머리 흑인 남성이며 당시 두개의 흰색 줄무늬가 있는 파란색 버튼 업과 짧은 소매 폴로셔츠를 입고 있었다.

차량을 운전한 여성은 스트레이트 머리카락을 가진 30대 후반의 흑인 여성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보전화 (408)277-4166, (408) 947-STOP(7867).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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