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베 총리 베이 방문 맞춰 오늘 2차 시위

2015-04-2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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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탠포드대•SF 페어몬트 호텔

아베 총리 베이 방문 맞춰 오늘 2차 시위

28일 SF 일본 총영사관 앞에서 이정순 미주총연회장(앞줄 오른쪽 부터),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미북서부지회 김완식 회장, 김관희 SF 한미노인회장(한사람 건너 마이크 들고 있는 사람)등 한인과 중국계 단체 등 300여명이 참가, 아베 총리와 일본 정부의 역사왜곡을 규탄하는 한중 합동시위가 열리고 있다.

아베 총리와 일본 정부의 과거사 탈색과 역사 왜곡을 비판하는 대대적인 시위가 샌프란시스코 일본 총영사관 앞에서 열린<본보 4월29일자> 가운데 시위대는 오늘(30일) 2차 시위를 연다며 동참을 촉구했다.

300여명이 참가한 28일 시위에는 세계항일전쟁사실유호연합회(약칭 GA), SF화상연합회, 중국한인회 및 노인회 등 중국계를 비롯해 SF한미노인회, SV한인회,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미북서부지회, 미주한인회 총연합회 등 한인 40여명도 동참했다. 이날 1차 시위를 마친 한중 시위대는 아베 총리가 베이지역을 방문하는 30일에 맞춰 마지막 집회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승구 미주상공의총연회장 당선자는 “오늘(30일) 아베 총리가 스탠포드 대학에서 강의 한 후, 브라운 주지사가 주최하는 만찬에 참석 한다”며 “행사 당일 중국 단체와 연계해 또 한 차례 시위를 열 계획이다”면서 각 지역 한인들의 동참을 부탁했다.


◆스탠포드 대학 시위
▲일시: 4월30일(목) 오후 2시
▲장소: 스탠포드 대학 Bing Concert Hall

◆브라운 주지사 만찬 시위
▲일시: 동일 오후 6시
▲장소: 페어몬트(Fairmont) 호텔 (950 Mason St., SF)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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