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살리나스 제칠일 안식일예수재림교회에서 열린 건강요리강좌에서 김인순 강사가 콩요리-청국장을 설명하고 있다.
살리나스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담임 신병철 목사)는 지역 한인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건강 요리 강습이 지난 26일 교회 친교실에서 열렸다.
이날 강습회는 웰빙 음식 전문강사로 활동중인 김인순 요리연구가가 초청, 30여 명의 한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한 식생활, 질병 예방식’을 위한 무료 요리 특강을 실시했다.
김인순 강사는 “각종 질병이 난무하는 현대 사회에서 질병을 예방하는 음식은 매우 중요하다. 특히 청국장 요리는 우리의 건강과 우리의 입맛까지 챙겨주는 귀한 요리” 라면서 우리 몸이 꼭 필요로 하는 영양이 풍부한 콩, 청국장을 주 재료 요리를 선보였다.
이날 행사는 상세한 강의를 전해 듣고 시식도 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강습에 참석한 미국, 독인인들도 이날 요리에 큰 관심을 보였다.
또한 이날 강습회에서는 현직 간호사의 건강 검진 체크도 함께 이루어졌다.
다음 요리강습회는 5월 17일 ‘손쉽게 만드는 건강 고추장’ 주제로 열린다.
문의 (831) 717-7338, (831) 333-6048.
<이수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