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북가주 찬양선교단, 밀알선교단에 후원금 전달

2015-04-27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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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 마음 가득 담았어요”

북가주 찬양선교단, 밀알선교단에 후원금 전달

북가주 찬양선교단이 정기연주회를 통해 모금된 기금을 북가주밀알선교단에 전액 후원금으로 전달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김종권 대표, 김정기 목사, 찬양선교단 박노수 고문, 김제시카 권사) <사진 북가주찬양선교단>

찬양으로 어두운 세상에 빛이 되고자 하는 비전을 갖고 있는 북가주찬양선교단(대표 김종권)이 지난 18일 펼친 제5회 정기공연을 통해 모금된 기금 전액을 북가주 밀알선교단(단장 김정기 목사)에 전달했다.

찬양선교단의 김종권 대표는 최근 북가주 밀알선교단의 김정기 목사에게 정기공연에서 모금된 1,000달러를 전액 후원금으로 전달하며 장애우들을 위한 수고를 아끼지 않고 있는 것에 대해 격려와 힘을 보탰다.

김 대표는 "정기연주회를 통해 모금된 기금은 아프리카 복음화 사역을 하고 있는 월드미션 프론티어와 한국 고아들을 돕는 에스 대디 등 매년 하나님의 사역을 펼치는 단체에 후원금으로 내놓았다"면서 "올해의 정기연주회는 밀알선교단을 후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에 김정기 목사는 "북가주 찬양선교단이 매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등 귀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데 이렇게 또 사랑의 선물을 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면서 "지역 사회를 섬기기 위해 노력하는 찬양선교단에 많은 분들이 함께 하며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과 찬양선교에 더욱 매진해서 더욱 큰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북가주 찬양선교단은 지난2011년 김종권 집사가 초 교파적으로 설립한 단체로서 국악과 양악을 전공한 전문음악인들이 함께 어우러져 북가주지역에서 찬양을 통해 뜨거운 복음을 전하고 있는 단체이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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