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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S 갤러리, 한인작가 7인전
2015-04-2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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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BCS 갤러리>
‘터칭’을 주제로 한 한인 작가 7인전이 내달 16일까지 퀸즈 롱아일랜드 시티에 위치한 BCS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뉴욕·뉴저지 한인 작가들의 추상 및 구상 작품 18점을 선보이고 있는 이번 전시의 첫날인 25일 최지애(왼쪽부터), 주선옥, 김경자, 공미자, 박애영. 김진옥, 강은숙 작가 등 참여 작가들이 전시 개막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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