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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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밀알 ‘장애인의 날’기념행사

2015-04-27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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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밀알선교단(단장 김자송)이 25일 퀸즈한인교회에서 장애인의 날 기념 ‘제7회 함께 걸음 한마당’ 축제를 열고 장애인에 대한 한인들의 인식전환을 기대 했다. 뉴욕일원 장애인 및 가족 등 1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장애체험과 공연, 장기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참석자들이 활짝 웃으며 손을 흔들고 있다. <이경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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