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안산시-살리나스시 연내 우호도시 협정 체결

2015-04-26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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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종길 시장 오는 8월 방문 때 체결 마무리

안산시-살리나스시 연내 우호도시 협정 체결

살리나스 시와 본국의 안산시간의 우호도시 협정을 위해 안산시청을 방문한 문 이 한국어 발전추진위원장 일행이 제종길 시장 및 안산시 관계공무원들과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사진 왼쪽 두 번째부터 여상규 안산시 자치행정과 과장, 이영숙 한인회 문화부장, 문 이 한국어 발전추진위원장, 제종길 안산시장, 토마스 김 SF한인회장, 제임스 김, 문순찬 몬트레이 한국학교 이사장><사진 문 이 한국어 발전추진위원장>

살리나스 시와 본국의 안산시와 우호도시 협정이 연내 체결될 전망이다.

지난 1일 안산시를 방문해 제종길 안산시장과 양도시간 우호협력문제를 협의하고 돌아온 문 이 한국어발전추진위원장이 기자들과 만나 이번 안산시 방문성과와 관련 이같이 밝혔다.

안산시청의 초청을 받아 방문한 자리에서 문 이 회장은 먼저 세월호 침몰사고로 많은 학생들을 잃은 단원고가 소재한 점과 관련 몬트레이 한인들을 대신해 제종길 안산시장에게 세월호 참사 1주년을 맞아 위로의 뜻을 전했다.


또한 이와 함께 살리나스 시를 소개하는 한편 안산시를 소개받는 시간을 갖는 등 상호 관심사항에 대한 토의를 가졌다.

문 이 회장은 이날 협의를 통해 살리나스 시와 안산시는 양측 실무자간의 실무협의를 진행하기로 했으며 오는 8월 중순경 제종길 안산시장이 살리나스를 방문해 우호도시 협력 체결을 최종 매듭지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문 이 회장은 이와 함께 이번 안산시 방문에 조 건터 살리나스 시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일부 관련 공무원들이 함께 갈 예정이었으나 조 건터 시장이 갑작스런 개인사정이 생겨 함께 동행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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