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복 따다가 또 1명 사망
2015-04-23 (목) 12:00:00
전복을 따던 한인 3명이 급류에 휩쓸려 참변을 당한지 11일만에 또 1명이 사망했다.
멘도시노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21일 조엘 팔콘(52, 엘세리토)이 지인과 함께 웨스트포트 근처 해안에전복을 따러 갔다가 물살이 거세지자 절벽으로 올라갔다 75피트 절벽에서 떨어져 숨졌다. 팔콘은 친구와 썰물때바다에 들어갔다 점점 바닷물이 불어나면서 만에 갇히게 되자 내려온 곳이 아닌 더 가파른 절벽으로 피신하다 중심을 잃고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
팔콘의 친구는 팔콘이 추락하자 다시 절벽으로 내려가 CPR(심폐소생술)을 시도했으나 현장에 구급대원이 도착했을 때 이미 팔콘은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