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타비스타 하이스쿨 학생 실종
2015-04-22 (수) 12:00:00
쿠퍼티노에 위치한 몬타비스타 하이스쿨에 재학 중인 학생이 1교시수업 후 실종되어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산타클라라 카운티 셰리프는 지난 20일 몬타비스타 하이스쿨 시니어인 코너 설리반(17, 사진)이 그의 가족과 함께 아침 7시에 집을 떠나 학교에 등교해서 1교시 수업이 끝난 후 실시하는 트랙 연습시간부터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
셰리프는 학교 관계자의 말을 빌어 코너가 이날 색바랜 검은색 셔츠에 검은색 반바지와 파란색과 흰색이 섞여 있는 운동화를 신고 있었다고전했다.
또한 그는 어두운 색의 배낭과 교과서 및 트랙 연습에 필요한 용품을 담은 운동 가방을 들고 있었다. 셰리프 경찰은 22일 쿠퍼티노 우체국 주차장에서 코너 실종과 관련정보를 알고 있는 주민들로부터 제보를 받기도 했다.
<이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