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도시노서 범고래 죽은 채 발견
2015-04-22 (수) 12:00:00
해변으로 스스로 다가와 목숨을 끊은범고래가 멘도시노에서 발견돼 동물 학자들이 조사에 나섰다.
해양과학을 연구하는 노요 센터 관계자에 따르면 25풋 크기의 성인 범고래가18일 노스 포트브래그 인근 해변에서 죽은 채 발견됐으며 자세한 원인을 찾기 위해 북가주 지역 해양 과학 연구 단체들로 구성된 팀을 급파했다.
나요센터, 소살리토 해양 포유류 센터, 캘리포니아 아카데이 오브 사이언스, 훔볼트 주립대의 학자들이 모여 구성된 조사팀은 범고래의 사인을 조사하기 위한 부검을 실시하는 동시에 미스터리로 남아있는 고래의 자살에 관련된 연구에 대한 단서찾기에 나설 예정이다.
<김동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