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크라멘토 한국학교 기금마련 골프대회가 1만 2천여달러의 기금이 모이며 성황을 이루었다. 이날 대회에서 수상한 수상자들과 한국학교 허일무 이사장(오른쪽에서 세번째), 한동만 총영사(네번째)가 함께 했다.
새크라멘토 한국학교(이사장 허일무, 교장 김소연)는 지난 19일 개최한 기금모금 골프대회(대회장 조현포)를 통해 1만 2천여달러의 기금을 마련했다.
이날 낮 12시부터 골트에 있는 드라이 크릭 골프코스에서 열린 대회에는 50여명의 골퍼들이 참가했으며 한국학교는 이날 모인 기금을 학교를 위해 소중하게 사용할 것을 약속했다.
같은날 오후 5시 한국학교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조현포 대회장은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이런 모금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를 하는 것이야 말로 전정한 애국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 날 대회에 참석한 한동만 총영사는 "기금 목표액이 15,000달러라고 들었는데 모자라는 3000달러를 만들기 위해 공관에 손님을 초대해 후원의 밤도 열 예정이니 많은 호응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한국학교의 모금운동에 적극 동참할 것을 약속했다. 허일무 이사장은 한국학교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며,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학교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한 라플티켓 판매행사에서 40인치 티비를 타게 된 강석효 전 이사장은 학교 발전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다시 기증했다.
이날 골프대회의 입상자는 다음과 같다. ▲챔피언 심용상 ▲메달리스트 조판훈, 2등 성시찬, 3등 최병천▲장타 남자 앤드류 홍, 여자 장미미▲근접 남자 장현태, 여자 박영순 .
장은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