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취업에 가장 현실적인 도움 됐어요"

2015-04-2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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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MOVE 센터 OPT 취업설명회 가져

▶ 코트라* KOJOBS-KABANC과 함께

"취업에 가장 현실적인 도움 됐어요"

코트라 K-MOVE센터가 개최한 ‘K-Move Outreach Program’에 참가한 학생들의 모습.<사진 코트라>

취업난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졸업을 앞둔 한인 학생들에게 면접에 필요한 각종 정보와 취업비자 및 유망직종을 설명하는 행사가 펼쳐졌다.

지난 17일 코트라 SV무역관(관장 나창엽) K-Move센터가 미 서부 유학생 취업유관단체(KOJOBS)와 북가주한인변호사협회(KABANC)와 함께 북가주지역 한인 대학생들의 취업 및 비자취득을 지원하기 위한 ‘ K-Move Outreach Program’을 개최한 것이다.

UC버클리 세미나실에서 펼쳐진 이번 설명회에는 졸업을 앞둔 20여명의 한인 졸업생 및 재학생들이 참여했으며 KOJOBS임원단도 10여명이 함께 했으며 Jean Kim 변호사가 H-1VISA 취득 및 OPT를 어떻게 신청하며 연장하는지 혹은 OPT채용사에서 어떤 절차로 이러한 졸업자들을 고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CD네트워크의 하대웅 대표와 코트라 SV무역관 유월은 과장이 채용사업 설명회 및 모의 인터뷰를 진행하며 학생들이 접하지 못하거나 느끼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 알려주는 시간도 가졌다.

KOJOBS의 조성호 회장은 "OPT나 비자 등에 대한 정보, 실전 인터뷰 대비 등 학생들의 취업에 가장 현실적인 도움이 된 행사였다"면서 "코트라의 채용사업이 실질적으로 학생과 교민에게 주는 혜택이 무엇인지도 알 수 있었던 유익한 세미나였다"고 밝혔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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