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백행기 관장 ‘명예의 전당상’ 수상

2015-04-2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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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생태권도인 부문

백행기 관장 ‘명예의 전당상’ 수상

지난 18일 LA에서 열린 명예의 전당상 시상식에서 백행기 관장(왼쪽)이 평생태권도인상을 받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 백행기 관장>

밀브레 블랙벨트스쿨 백행기 관장이 미태권도고단자회(UD Tae Kwon Do Grandmaster Society)가 수여하는 ‘명예의 전당(Hall of Fame Awards)’ 평생태권도인상을 수여했다.

지난 18일 LA 르네상스 LAX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태권도 관계자 350여명이 참석, 화합과 우정을 나눴다.

올해 명예의 전당상 수상자는 세계테권도연맹(WTF) 조정원 총재가 평화봉사상, LA 헐리우드에서 활동하는 류병유 관장이 태권도개척상 등 9개 분야에서 선정됐다.


54년간 태권도에 인생을 바친 백 관장이 배출한 유단자만 2,000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백 관장은 앞으로 태권도 선교활동을 통해 태권도를 전파할 꿈을 갖고 있다.

또 남과 북이 함께하는 태권도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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