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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르텟 피리, 특별공연
2015-04-21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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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콰르텟 피리>
뉴욕의 한인 정상급 클라리넷 4중주단인 ‘콰르텟 피리(Quartet PIRI)’의 특별 공연이 18일과 19일 양일간 뉴저지 한소망교회와 뉴욕늘기쁜교회에서 연이어 펼쳐졌다. 앞서 12일 공연까지 세 차례 열린 이번 무대는 ‘은혜의 소리’를 주제로 지난 5일의 부활절을 기념하는 찬송가와 성가곡들이 연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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