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콰르텟 피리, 특별공연
2015-04-21 (화) 12:00:00
크게
작게
<사진제공=콰르텟 피리>
뉴욕의 한인 정상급 클라리넷 4중주단인 ‘콰르텟 피리(Quartet PIRI)’의 특별 공연이 18일과 19일 양일간 뉴저지 한소망교회와 뉴욕늘기쁜교회에서 연이어 펼쳐졌다. 앞서 12일 공연까지 세 차례 열린 이번 무대는 ‘은혜의 소리’를 주제로 지난 5일의 부활절을 기념하는 찬송가와 성가곡들이 연주됐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삶과 문화] 유채꽃 피어날 때
[한국춘추] 종교의 힘
[역사속 하루] 영락제의 성공한 쿠데타
[살며, 느끼며] 수퍼 코리안이 우주에!
[금요단상] 아리랑의 메아리
[여명] AI혁명의 대유행
많이 본 기사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바티칸 “전생을 주님·교회에 헌신”
전시법 동원 이민자 추방에 제동
가상화폐 투자사기 한인 체포
[무차별 이민 단속·체포] UCLA 학생 국경 입국하다
이효리, 노랑 치마 입고 김종민 결혼식 참석..하객룩도 남달라
“예수 부활의 기쁨 함께”… 한인 교계 일제히 부활절 예배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