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

하크네시야교회 북 콘서트

2015-04-21 (화)
크게 작게
뉴욕 하크네시야 교회(담임목사 전광성)가 5월1일 오후 8시 교회 예배당에서 통일로 가는 인권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

북한 체제를 통렬하게 비판하고 풍자한 북한 현역작가 반디의 단편 소설 모음집 ‘고발’을 토대로 자유, 인권, 민주주의 관련 토크쇼 및 미니 콘서트를 펼치며 마영애 평양예술단장, 김충성 감독, 김연화 탈북 가수, 도희윤 행복한 통일로 대표, 최은철 선교사 등이 출연한다. ▲문의: 718-229-9191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