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난입시도 헤이워드 남성 현장에서 USSS에 긴급체포
2015-04-20 (월) 12:00:00
백악관 난입을 위해 ‘월담’을 시도하던 헤이워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미 비밀경호국(USSS)에 따르면 19일백악관으로 향하는 길목에 펜스로 둘러쳐진 담장을 넘던 제롬 R.헌트(54)를발견, 현장에서 긴급 체포됐다.
헌트는 20일 워싱턴 고등법원에 출두해 불법 침입에 대한 재판을 받을 예정이다.
USSS의 발표에 의하면 작년 9월 칼을 든 한 남성이 펜스를 넘어 관저 내부로 향하는 소동을 빚는 등 5년새 총 16건의 백악관‘ 월담’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동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