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NBA 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 평균가격 500달러 넘어서

2015-04-1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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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지역에 농구열풍 분다

▶ 오라클 아레나 티켓 재판매 가격 시리즈 중 제일 비싸

NBA 플레이오프 경기가 18일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가운데 오라클 아레나에서 열리는 워리어스와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의 1차전 티켓 재판매 가격이 정규시즌에 비해 최고 30%가량 비싸진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티켓 판매 사이트인 tiqiq.com에 따르면 1차전 경기의 티켓 재판매 평균 가격은 561달러 5센트로 나타나 16개팀이 각축전을 벌이는 8개의 토너먼트 시리즈 중 가장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

오라클 아레나에서 펼쳐지는 1,2,5,7차전 티켓을 모두 합한 평균 가격 역시 417달러 94센트를 기록, 정규시즌(327달러)보다 27.8% 비싸졌다. 하지만 시리즈를 총 망라한 가격은 345.56달러로 떨어졌는데 이는 워리어스가 뉴올리온스를 방문해 펼치는 3,4,6차전 경기의 티켓 가격이 197.33달러로 대폭 하락했기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포틀랜드에서 열리는 블레이저스와 멤피스 그리즐리스와의 경기(150.95달러),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 보스턴 셀틱스의 의 매치업(194.80달러)은 워리어스 티켓의 절반수준 에 머무르며 시리즈 전체중 최저를 기록했다.

<김동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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