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부동산•금융자산 관련 세미나

2015-04-1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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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서니베일 도메인 호텔

▶ 참가비 50불

지난해 6월23일부터 한국 금융위원회에서 한국 금융자산에 대한 보고의무(FATCA)가 발표되면서 자신의 한국 재산을 어떡해야 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하는 이들이 많다.

이런 고민들에 대한 해결 방법과 한국 자산에 관한 각종 법률 정보를 제공할 ‘한국 자산에 관한 법률 세미나’가 오는 23일 오후 7시부터 서니베일에 위치한 도메인 호텔(1085 El Camino Real, Sunnyvale)에서 열린다. 이날 세미나에는 한국 부동산에 대한 법률과 관리, 증여, 상속의 방법 등에 대해 한국에서 금융 및 부동산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송영욱 변호사와 LA의 월터 최 변호사가 직접 강의를 통해 도움을 줄 예정이다.

월터 최 변호사는 "북가주지역 한인들 가운데 한국 내 부동산이나 금융계좌를 보유하고 있는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현재 한국에서 법무법인을 이끌고 있는 전문 변호사가 설명하고 실 사례 등을 토대로 적절한 대책을 알려드릴 것"이라고 전했다.


최 변호사는 또한 한인들이 ‘한국 금융자산에 대한 보고의무’(FATCA)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많이 갖지 못한 듯하다"면서 "최신 법률 소개와 함께 궁금증을 모두 해소시켜 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관심이 깊은 소수 인원만 참석할 수 있도록 참가비 50달러를 받고 있으며 참석자들에게는 간단한 저녁 식사가 제공된다. 또한 세미나 후 한국 변호사와의 개인 상담도 가능하다.

문의:크리스 이(213)500-4362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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