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베니시아서 1,450만달러 상당 마리화나 재배장 발견돼

2015-04-1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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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노 카운티 쉐리프국과 FBI가공동으로 베니시아의 불법 마리화나재배 현장을 급습, 1,450만달러에 달하는 마리화나 나무를 압수했다.

당국에 따르면 16일 베니시아 500블록 스톤로드 창고에서 4,859 그루의 마리화나 나무를 압수했다.

관계자는 올 1월 베니시아 4600이스트 2가에 위치한 창고에서 250만달러에 달하는 마리화나를 발견하면서 수사를 확대, 덜미를 잡게 됐다고 밝혔다, 마리화나 재배 창고는10개의 방으로 나누어져 있었으며양수와 온도 조절 등 최신 시설을 갖추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한 방에는 재배한 마리화나를 말리고, 또 다른 방에는 판매하기위한 시설을 갖추고 있었다고 당국은 밝혔다.

이번 검거작전에서 뒷문으로 도주하려던 헤이워드 거주 투이 딘(34)을 체포됐다.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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