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혼의 막다른 길목에서’ 출간
2015-04-16 (목) 12:00:00
’황혼의 막다른 골목에서’ 책자 표지
“황혼의 막다른 골목에서’ 이 책자는 내 인생여정의 긴 여로의 막다른 길목에서 황혼의 사색으로 엮은 여담입니다”
방용호 박사(84)가 ‘황혼의 막다른 길목에서’ 책을 출간했다.나파에 거주하는 방용호박사가 최근 출간한 이책에는 지구를 돌고돌아 이제는 포도 넝쿨사이로 황혼을 바라보는 저자의 고독한 인생역전기가 담겨있다.
방용호 박사는 “정성스레 준비되어 세상에 태어났기에 생의 마감도 멋지고 존엄하게 준비해야 한다”면서 지난 삶을 반추하며 여정에서 만난 인연들에 감사하고 있다.
방 박사는 또 이 책에 떠나온 조국을 향한 바램과 함께 미국과 이 세상을 향해 무한한 애정과 사랑을 표시하고 있다.
도서출판 북산책(대표 김영란)이 출간한 이책은 6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268면. 저자인 방용호 박사는 1931년 함남 덕원 출생으로 세계보건기구에서 30여년간 전염병 연구를 했으며 ‘신음하는 지구촌’ ‘물있는 사막’등 지구의 환경 문제를 다룬 저서도 갖고 있다. 저자 연락처 (707)257-8285.
<손수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