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해병대 창설 65주년기념 행사

2015-04-1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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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C 한국학교 사생대회 시상식 겸해

해병대 창설 65주년기념 행사

새크라멘토 해병대 전우회 신임회장 이취임식및 창설 기념식에서 이날 함께 열린 한국학교 사생대회 시상식 수상자들과 전우회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새크라멘토 해병대 전우회(회장 서주일)는 지난 11일 오후 12시 한국학교 강당에서 창설 65주년 기념식을 겸한 한국학교 사생대회 시상식을 열었다.

해 병대 전우회 신임회장 서주일 회장은 전우애를 바탕으로 한 해병대 발전을 도모하고, 회원들간의 친목 도모와 지역 사회를 위해 봉사에 앞장서겠다는 뜻을 밝혔으며, 전임 김성국 회장은 회장직은 끝났지만 최선을 다해 회장을 도와 협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상운 회장은 축사에서 "항상 2세 교육에 앞장서온 해병대 전우회의 노고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많은 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학교 사생대회 입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글 짓기 부문 대상 김지나, 최우수상 매기, 우수상 박진영, 장려상 김성현, 그림 그리기 부문 대상 진 혜, 최우수상 류성민, 우수상 김준섭, 아비, 장려상 스테파니, 정혜인, 기요미, 김가영, 김예나, 한국어 말하기 부문 대상 김하늘, 우수상 김태영, 에밀리, 아이민, 이세윤, 김지윤, 황재연, 매기 등이다. 신임회장 이취임식을 겸해 열린 이날 행사에는 해병대 전우회 회원, 한국학교 관계자, 한인회 박상운 회장, 전임 이윤구 한인회장, 6.25참전 유공자회 김용복 회장, 재향군인회 안승화 회장 등 120여명이 함께 했다.

<장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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