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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병원선교회 무료 효도관광
2015-04-1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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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뉴욕병원선교회>
뉴욕병원선교회(대표 김영환 뉴욕효성교회 담임목사)가 선교사역을 위해 무료로 베푼 2015 효도관광에 뉴욕·뉴저지 일원 65세 이상 한인과 자원봉사자 등 56명이 참가해 13일 워싱턴 DC 일대에서 벚꽃을 감상하고 지역명소를 돌아보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사진은 연방 국회의사당을 찾은 관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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