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코요테 개 공격 ‘경고령’ 내려져

2015-04-13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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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F 프리시디오서 두 마리 물려

샌프란시스코 프리시디오에서 코요테가 출물, 애견들을 무는 사고가 발생해 견주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경찰은 지난주 이 지역에서 개 두 마리가 코요테의 공격을 받았다며 최근 들어 자주 출몰하고 있다고 경고령을 내렸다.

동물 전문가에 따르면 특히 지금은 코요테의 짝짓기 시즌 중으로, 자신의 영역 침범에 대해 매우 민감한 시기라고 밝혔다.


또한 자신의 영역 안에 들어 온 개를 적으로 간주하고 공격할 확률이 높다고 전했다. 공원 관계자는 “견주는 산책시 긴 목줄 보다 짧은 목줄을 사용해 항상 옆에 두고 자리를 비우지 말라”고 조언했다.

짝짓기 시즌은 한 여름까지 계속된다.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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