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수산 여사, 성남시로부터 감사패 받아
2015-04-13 (월) 12:00:00
미국을 방문 중인 성남시 대표단이 지난 11일 도산 안창호 선생의 장녀 안수산 여사의 자택을 방문해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재명 시장은 “조국과 민족을 떠난 삶이란 존재하지 않는다”며 “안 여사께서 온 몸으로 보여주신 조국과 민족에 대한 사랑, 여성의 한계를 뛰어넘은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생애에 한 없는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안수산 여사는 독립영웅인 도산 안창호 선생의 장녀로 동양계 여성 최초로 미군에 입대한 미 해군 최초의 여성 포격술 장교이다. 그녀는 지난 2006년 아메리칸 커리지 어워드, 2011년 이경원 리더십센터 종신업적상을 수상했다.<사진 성남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