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UPS 트럭 화재로 리치몬드브릿지 폐쇄

2015-04-10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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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S 더블트레일러 트럭 화재로 10일 오전 리치몬드-산라파엘 브릿지의 운행이 중단돼 극심한 교통정체를 빚었다.

가주고속도로순찰대(CHP)는 오전 5시26분경 샌쿠엔틴 교도소 출구 근방에서 5만파운드의 패키지를 실은 큰 트럭이 콘크리트 중앙분리대와 충돌로 연료탱크가 파손되면서 화재가 일어났다고 밝혔다. CHP는 오전 9시18분경 이스트바운드 1개 차선만 오픈했으나 웨스트바운드 모든 차선은 이날 오후 2시경이나 운행이 재개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당국은 이번 사고로 트럭운전자가 부상을 입지 않았으며 음주나 약물운전은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CHP는 졸음운전 여부에 대해서는 더 조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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