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산호세오던 비행기 새떼와 충돌

2015-04-10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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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상착륙으로 117명 전원무사

산호세 공항을 향하던 항공기가 새떼와 충돌해 비상착륙한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대형사고로 이어질 뻔한 이번 사고는 9일 밤 8시51분 시애틀을 출발한 알라스카 항공 336편이 비행 중 새 떼들과 부딪치면서 일어났다.

항공기는 시애틀 공항으로 긴급 회항, 비상착륙했으며 승객 112명과 기장 및 승무원 5명 모두 부상 없이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는 “만약 경비행기였다면 추락사고로 이어졌을지도 모른다”며 “기장의 발 빠른 대처로 안전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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