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주 2월 물 사용 감소량 전년대비 2.8%에 그쳐
2015-04-09 (목) 12:00:00
가뭄이 최고의 위험수위에 다다른 가운데 캘리포니아주 물 사용 감소량이 점점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가주 수자원 관리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월 캘리포니아 주민들이 사용한 물 사용량은 전년 동월 대비 2.8% 감소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전년대비 22% 감소한데 이어 1월 8%가 감소하는 등 3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간 것이지만 감소량은 점점 줄어들고 있는 것이다.
특히 제리 브라운 주지사의 25% 절수 명령에는 크게 미치지 못하는 수치다.
<이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