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AC 여성SJ서 총 맞아 사망

2015-04-09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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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들어 일곱 번째 총격사망

새크라멘토 거주 여성(33)이 산호세에서 총에 맞아 사망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산호세 경찰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9시55분쯤 산호세 델 말 하이스쿨 블록에 있는 스토크스 스트리트 근처의 사우스 베스컴 에비뉴에서 거리에 누워있는 여성을 발견한 주민이 연락을 해왔다.

연락을 받은 경찰 및 응급처치요원이 도착했으나 이 여성은 총상을 입고 쓰러져 있었으며 현장에서 즉사한 상태였다.


이에 경찰은 도로에 있는 피해자의 차량을 발견하고 차량에서 총격을 받은 정보를 발췌한 뒤 견인했으나 총격 상황에 대한 추가 정보는 공개하지 않고 있는 상태다.

그러나 경찰은 총격을 가한 범인이 피해자와 안면이 있는 면식범일 가능성을 배제하지는 않았다.

이 여성의 총격사망은 올 들어 산호세에서 발생된 일곱 번째 총격 살인사건으로 전년대비 같은 수치를 기록했다.

한편 경찰은 이번 총격사건을 목격하거나 정보를 가진 주민들의 도움을 구하고 있다.

총격사건 관련 정보는 SJPD 제이슨 태너 형사(408-277-5283)에게 알려주거나 실리콘밸리 범죄 스토퍼(408-947-STOP(7867))에 정보를 남기면 된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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