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동 포르노 제작자 60년형

2015-04-09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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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고성적학대 혐의 인정받아 가중처벌

뉴욕에서 아동 포르노 영상과 사진 1만여개를 온라인상에서 제작한 몬트레이 남성이 징역 60년을 선고 받았다.

9일 검찰에 따르면 데니스 휘트(41, 마리나)는 채팅방을 통해 7세부터 16세까지의 어린이와 청소년 4명을 유혹, 음란한 행위를 찍은 사진과 동영상을 확보한 뒤 자신의 컴퓨터에 보관 한 것으로 나타났다.

휘트의 변호인은 물리적인 성적인 행위가 없었으며 광범위한 배포흔적이 없다는 이유로 19년형을 주장했지만 추가조사 결과 미 전지역에서 35명의 추가 피해자가 발생한 것으로 밝혀져 중형이 선고됐다.


리사 플레처 연방검사는 “휘트의 행위는 강압적인 성적학대로 판명났으며 이에 상승하는 처벌을 내린것”이라고 설명했다.

<김동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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