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마스터스 41년 연속 출전 탐 왓슨

2015-04-0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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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 크렌쇼는 44년째 연속 출전중

베테랑 골퍼 탐 왓슨(66·미국)의 마스터스 골프대회 연속 출전 기록은 언제까지 이어질까.

1977년과 1981년에 마스터스에서 우승한 왓슨은 올해로 41년 연속 ‘명인 열전’으로 불리는 마스터스에 출전하고 있다.

1970년 처음 마스터스에 출전했던 왓슨은 1975년부터 올해 대회까지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을 찾았다.


41년 연속 이 대회 출전은 통산 6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마스터스 연속 출전 기록은 1955년부터 2004년까지 아널드 파머가 기록한 50년 연속이다. 파머가 2004년 마지막으로 마스터스에 출전했을 당시 나이가 75세였다.

현재 이어지고 있는 최다 연속 출전 기록은 벤 크렌쇼(64·미국)가 1972년부터 시작한 44년이다. 왓슨과 크렌쇼는 7일 대회장에서 9개 홀을 돌며 연습을 함께했다.

크렌쇼는 올해 대회를 끝으로 마스터스에 출전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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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 왓슨(주황색 상의)과 벤 크렌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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