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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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재단 그룹전

2015-04-08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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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터 최은영씨가 기획한 한인 비영리 미술인 지원 단체 알재단(AHL·대표 이숙녀)의 특별 기획전이 4일 개막했다. 이달 17일까지 롱아일랜드대학 허친스 갤러리에서 열리는 전시회에는 성유삼, 송진(미국명 헬레나), 양주연, 이자운, 서성욱(미국명 제이크) 등 5명의 작가가 참여하고 있다. 사진은 리셉션에 참석한 작가와 재단 관계자 및 관람객들. ▲문의: 516-983-3935 <사진제공=알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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