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리튬 배터리보다 안전하고 빠른 충전 배터리 개발

2015-04-0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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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탠포드 대학교 연구진 개발

휴대폰 전화기 배터리의 과열 문제로 종종 폭발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이 같은 문제해결은 물론 앞으로 다가올 수요가 더욱 많아질 미래의 휴대폰과 시계에 필요한 안전하고 빠른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 연구가 성과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스탠포드 대학교 연구팀은 안전하고 빠르게 충전할 수 있는 배터리 개발이 거의 완성단계에 도달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와 관련 스탠포드 대학 연구진은 시계 밴드의 내부에 들어가도록 얇고 유연한 배터리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배터리는 녹색 LED의 불빛을 나타내고 있으며 구부려졌을 때에도 LED는 계속 켜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 배터리는 알루미늄 호일 조각으로 되어 있는데 현재의 어떤 배터리보다 저럼하고 안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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