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제14회 구연동화대회 열린다

2015-04-0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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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새하늘우리교회에서

▶ 북가주한국학교협의회 주최

북가주한국학교협의회(회장 장은영)가 오는 11일(토) 오후4시부터 캠벨에 위치한 새하늘우리교회에서 구연동화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14회째인 구연동화대회는 2년에 한 번씩 격년제로 펼쳐지고 있다.

이번 구연동화대회에는 16개교에서 17명의 학생들이 참가한다.


구연동화 대회 참가수에 대해서는 학생 재적수 500명 미만의 학교에서는 1명이, 500명 이상일 경우 2명까지 참가토록 했으며 제목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으며 기존의 동화나 창작동화 어떤 것이든 무방하다.

또한 채점 기준은 발음, 발성 30점, 무대 예절과 내용 구성, 청중 반응 등이 각각 20점으로 결정했으며 시간엄수는 10점이다. 지난 대회의 경우 내용 구성에서 30점, 청중 반응이 10점이었으나 청중 반응의 중요성을 고려 채점 기준을 일부 수정했다.

이번 대회의 으뜸상에게는 한국학교협회장상과 함께 SF총영사상이 주어지며 금상에게는 SF교육원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한편 북가주 한국학교협의회는 회원학교의 단합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협의회의 후원금 조성을 위한 목적으로 오는 5월9일 제2회 꿈나무예술제를 개최키로 결정한 가운데 참가학교들에 대한 신청을 받고 있다. 신청마감은 4월11일까지.

문의 (408) 728-1678(장은영 회장)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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