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베이지역 래퍼 인신매매 혐의로 체포

2015-04-06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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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지온(Luzion)’이란 이름으로 활동하는 베이지역 래퍼가 인신매매 혐의로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 드웨인 브라이언 퍼거슨(31)이 본명인 루지온은 4일 오전 교통위반으로 산라파엘 경찰에 적발됐다.

이때 차 안에 루지온과 탑승했던 미성년 여성이 경찰에게 자신이 성적착취와 인신매매를 당했다는 제보를 하면서 루지온의 범행이 드러났다.

경찰에 따르면 루지온은 오클랜드에서 산라파엘로 인신매매 피해자들을 수송해왔다.


한편 피해자는 인신매매예방기관을 통해 가족과 재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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