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재활용 물 무료로 나눠준다

2015-04-06 (월) 12:00:00
크게 작게

▶ 더블린 산라몬 서비스국 공급처 가동중

▶ 가주민이면 누구나 물통 갖고가 받을 수 있어

더블린•산라몬 서비스국(DSRSD)에서 주택지에서 사용하고 다시 회수한 리사이클 워터(회수수)를 무료로 나눠준다고 발표했다.

6일 DSRSD에 따르면 가뭄이 극심해지자 작년 여름부터 리사이클 워터 공급 스테이션을 가동했다. 스테이션에서 얻어진 물로 정원, 나무나 잔디를 포함, 유리창, 집 앞 주차장과 길 청소 등에 사용할 수 있다.

무료 물 공급 서비스는 캘리포니아 주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5갤런부터 300갤런까지 가능하다. 본인이 직접 물통을 가져와야 한다.


이스트베이 수자원국의 주도로 이루어지는 이번 무료 물 공곱 서비스의 장소와 시간 등 자세한 정보는 DSRSD 웹사이트(www.dsrsd.com/outreach/drought-watch-water-conservation/residential-recycled-water-fill-station)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판겸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