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성남 시장 북가주 방문
2015-04-06 (월) 12:00:00
현재 각종 복지정책을 제안하면서 복지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이재명 성남시장(사진)이 7일 실리콘밸리를 방문한다.
이재명 시장은 성남 시의원 2명과 16명의 성남시청 관계자들과 함께 북가주를 방문, 8일 밀피타스 시와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성남시와 밀피타스 시의 우호도시 협약 체결은 오는 6월 두 도시의 자매도시 체결에 앞서 우선적으로 체결하는 협약이다.
이시장은 후 9일 오후 4시부터는 스탠포드 한인학생회와 한국어교육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지방자치제의 재정건전화’와 관련한 강연을 스탠포드 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갖는다.
또한 LA를 방문한 뒤 다시 북가주로 돌아와서 오는 14일 스탠포드 경제학과 학생들을 중심으로 하는 ‘IT관련’ 강연도 펼친다.
한편 이 시장은 북가주 방문에 앞서 시애틀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사와 MOU체결을 맺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