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독도수호연대모임 ‘독도 플래시몹’

2015-04-03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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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인선 막바지, 학생모집도 곧 시작

독도수호연대모임 ‘독도 플래시몹’

오는 10월 ‘독도의날’에 맞춰 열릴 예정인 ‘독도 플래시몹’에 대해 회의를 진행 중인 신민호 SV한인회장(왼쪽)과 카밀 정 SV문화원장(오른쪽). 가운데는 재정고문으로 위촉된 김성희 세무사.

‘제 2차 독도수호연대모임’(이하 독도 모임)이 준비중인 ‘독도 플래시몹’이 오는 10월 25일 ‘독도의 날’에 맞춰 펼쳐 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 2월 시작한 독도 이름찾기 서명운동의 일환으로 계획된 ‘독도 플래시몹’은 한인 2세와 3세 학생 300여명에 달하는 팀을 구성, SF시청광장이나 구글본사 앞, 피어39등 북가주의 상징적인 장소를 선정해 펼쳐질 예정이다.

SV한인회(회장 신민호)에 따르면 김형우 홍보이사를 주축으로 3월까지 리더를 맡을 12명의 학생대표를 선발했으며 이들을 도울 무용전공자와 지도교사의 인선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을 토대로 플래시 몹을 펼칠 학생들에 대한 본격적인 모집과 교육 작업도 곧 시작 될 것으로 나타났다.

독도모임을 이끌고 있는 신민호 SV한인회장은 “올해 행사 중 가장 비중있게 준비중인것이 바로 독도 플래시몹”이라며 “단발성이 아닌 지속적인 행사로 키워나가 독도에 대한 사실을 북가주 주류사회에 널리 알릴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V한인회는 이와관련, 보다 탄력적인 재정관리와 기금모금을 위해 김성희 세무사를 재정고문으로 위촉했다. 김 세무사는 앞으로 ‘독도 플래시몹’ 뿐만 아니라 SV한인회와 SV문화원의 전반적인 재정운영에 대한 조언과 봉사를 제공할 예정이다. 문의: (408) 966-6390

<김동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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