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고난과 부활의 기쁨 노래한다

2015-04-0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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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활절 칸타타 ‘예수’공연

▶ 5일 오후 1시 선한샘교회

고난과 부활의 기쁨 노래한다

오는 5일 계윤실 지휘로 부활절 칸타타를 연주할 선한샘교회 찬양대.

부활절기를 맞아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부활의 기쁨을 노래하는 부활절 칸타타(Easter Cantata)가 오는 5일 쿠퍼티노의 선한샘교회(담임 이상혁 목사)에서 열린다.

선한샘교회가 부활주일에 선보일 부활절 칸타타는 ‘예수’를 타이틀로 슬픔의 잔, 고난의 길, 십자가에 못박히는 장면을 그린 ‘저 멀리 푸른 언덕’에와 마지막곡 ‘주 사셨다”로 마무리하게 된다.

또 칸타타 중간에 나레이션과 클라리넷(김소미), 첼로(이현주) 연주와 함께 영화 ‘하나님의 아들’(Son of God)을 배경 화면으로 띄우게 된다.


계윤실 지휘자는 “여러명 작곡가들의 곡을 모아 지난해부터 연습을 해왔다”면서 칸타타를 통해 “부활절 예배의 은혜와 감격을 더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피아노 반주는 남영희씨. 선한샘교회의 부활절 예배는 5일 오후1시15분에 열리며 말씀선포 전에 부활절 칸타타가 있다.

▲주소: 19624 Homestead Rd.Cupertino.

▲전화 (408)318-4463, (408)318-7286.

<손수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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