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대한체육회, 정기 대의원 총회
2015-04-02 (목)
<사진제공=재미대한체육회>
재미대한체육회(회장 안경호)가 지난 28일 워싱턴 DC 소재 웨스틴 호텔에서 ‘2015년도 정기 대의원 총회’를 개최했다.
미전역 각 지역 체육회 임원들로 구성된 대의원 및 가맹단체 임원들을 포함해 총 65명이 참석한 이날 총회에서는 오는 6월 워싱턴 DC 펼쳐질 전미주한인체육대회 일정에 관해 논의했다. 또 이날 네바다주가 오는 2019년 열리는 제20회 미주체전 유치신청서를 제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