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바니*헤이워드*유니온시티*엘세리토시등
▶ 알라메다카운티 타도시도 달러당 0.5센트 인상
세일즈택스(Sales tax)가 1일 기점으로 올랐다. 알라메다카운티의 알바니, 헤이워드, 유니온시티, 샌리앤드로를 비롯 콘트라코스타카운티 엘세리토의 세일즈택스가 1일부터 두자리대인 10%로 뛰었다.
캘리포니아 세일즈택스는 7.5%이나 각 지역별로 최고 2% 인상안을 가주법으로 허용해왔다. 그러나 주의회는 알라메타카운티와 엘세리토가 주 허용한도를 넘어 2.5%까지 인상하는 안을 유권자의 승인을 얻어 통과시켰다. 캘리포니아 납세자협회에 따르면 일부 도시의 유권자들은 세일즈택스 인상안에 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여름 헤이워드 유권자의 68%가 택스인상안인 조례안(Measure)C에 찬성, 통과된 바 있다.
알라메다카운티 유권자들은 지난 11월 투표에서 교통자금마련을 위해 30년동안 세일즈택스를 1달러당 0.5퍼센트 올리는 안을 승인했다. 이 안으로 인해 1일부터 알라메다카운티 비자치(unincorporated)도시인 캐스트로밸리 등과 알라메다, 버클리, 더블린, 에머리빌, 프리몬트, 리버모어, 뉴왁, 오클랜드, 피드몬트, 플레즌튼도 9%에서 9.5%로 올랐다. 알바니, 헤이워드, 유니온시티는 9.5%에서 10%로, 1달러당 0.75센트를 인상안을 승인한 샌리앤드로는 9.25%에서 10%로 뛰었다. 피놀, 리치몬드도 9%에서 9.5%로, 베네시아는 7.625%에서 8.630%로, 소살리토는 8.5%에서 9%로 변동됐다.
세일즈택스 인상 전체리스트는 www.boe.ca.gov/news/pdf/l405.pdf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