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청소년과 함께하는 통일캠프’
2015-04-01 (수) 12:00:00
▶ 8월12-14일 산호세한인장로교회
▶ 에코코리아 주최
한인청소년들의 역사의식을 고취하는 한국역사캠프 ‘더영코리안아메리칸 캠프(YKAA)’가 올해 ‘탈북청소년과 함께하는 통일캠프’로 개최된다.
8월13-15일 3일간 산호세한인장로교회에서 열릴 이번 캠프는 ‘통일은 좋은 것! 우리는 하나!’를 모토로 하며 ‘세계속의 한국인이야기’를 주제로 미주한인이민사에 족적을 남긴 안창호, 이시영 선생의 독립운동과 중가주 김씨형제상회 개척정신 등을 배울 예정이다. 또 엔젤아일랜드 이민박물관 투어, 한동만 총영사와 대화의 시간도 갖는다. 2013년 여름부터 한국역사캠프를 개최해온 에코코리아(대표 최미영)는 한국역사교육에 남다른 관심을 가진 교사들로 구성돼 있다. 최미영 대표는 “올해 캠프는 탈북청소년들을 초청해 한인이민사를 연구하며 발표한다”면서 “이민선조들의 강인한 개척정신을 배우며 동포청소년과 탈북청소년들이 한반도 통일동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밝혔다.
참가대상은 5-12학년이며 등록비는 150달러이다. 선착순 20명을 모집하며 8명(9학년 이상)은 캠프리더로 참가할 수 있다.
▲문의 staff@echo-korea.org, www.echo-korea.org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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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일 쿠퍼티노에서 모임을 가진 에코코리아 한국역사캠프 준비위원들이 캠프 브로셔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 에코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