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푸드스탬프 신청대행, 7일 뉴저지 서로돕기센터
2015-04-01 (수)
크게
작게
뉴저지 서로돕기 센터가 이달 7일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푸드 스탬프 및 메디케이드 신청 대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버겐 카운티의 출장 서비스 일환으로 열리는 이날 신청 행사에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버겐카운티 거주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비롯해 신분과 소득 증명 서류 등을 구비해 서로돕기 센터로 사전 예약을 하면 된다. ▲문의 및 예약: 201-638-2052
카테고리 최신기사
영등포구청, 문다혜 ‘불법 숙박업’ 의혹 경찰에 수사의뢰
[제51회 코리안 퍼레이드 화보] 한인과 다민족 단체들 대거 참가 ‘올림픽가 대행진’
[제51회 코리안 퍼레이드 화보] 한인사회·커뮤니티를 하나로… 퍼레이드로 승화
“LAX에서 잃어버린 ‘턱시도’ 고양이 찾아요”
엘살바도르 갱단 척결 앞장서던 경찰청장 헬기 추락사
타운 게이트 철거 주장에 주민들 “치안 악화” 반발
많이 본 기사
“재작년 美서 11만명 목숨 잃어…18∼49세 미국인 사망원인 1위”
현대차·기아, 착용 로봇 첫 출시…무동력으로 어깨·팔 힘 보조
美, 우크라에 “무기보다 병력 시급”…징집연령 하향 촉구
추수감사절 역대 최대 인파 이동…악천후 교통대란 우려도
“MS도 전방위 반독점 조사”…바이든 정부, 막판 빅테크 규제 칼날
가비 금수저 인증 “벤츠→BMW 차 5대, 방 많아서 몰라”..美 부촌 사는 친척 [가비걸]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