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청소년재능기부단이 한국 농어촌 청소년들과 교류하며 음악재능을 기부할 것을 다짐하는 발대식을 29일 가졌다. <사진 KYDOUS>
한국 농어촌 청소년들에게 오케스트라 지도 등 음악재능기부와 멘토링, 문화교류 역할을 하는 재미청소년재능기부단(KYDOUS)이 29일 실리콘밸리 한인회관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재능기부단은 오는 8월3일-8일 세종시 세종영희망청소년오케스트라와 함께 한미청소년음악재능기부 캠프에 참여하고 9일-12일 금난새 총예술감독의 지휘 아래 서울 국제청소년센터에서 농어촌희망청소년오케스트라 단원 250명과 KYDOUS 등과 합동연주회 오케스트라 캠프에 참석한 뒤 귀국한다.
2015년 4기 KYDOUS은 중고생, 대학생, 인턴 지도교사 총 21명으로 구성됐으며 악기연주뿐 아니라 영어교육, 멘토링을 지도하게 된다.
농어촌희망오케스트라단은 농어촌희망재단이 문화 소외지역에 음악을 통해 꿈과 희망을 키우는 취지로 현재 25개 지역에 오케스트라 단체를 구성, 악기를 보급 운영중이며 금난새 지휘자가 예술감독을 맡고 있다.
www.kydous.com
<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