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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협회, 브리짓 안 신임회장 선출

2015-03-28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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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변호사협회(회장 이균)가 26일 맨하탄 코스모스 백화점에서 총회를 열고 올해 7월부터 2년간 임기를 맡을 신임 회장단과 집행부를 선출했다. 브리짓 안(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부터) 신임회장과 이균 현 회장 등 현 임원과 신임 임원들이 성공적인 출발을 다짐하고 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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