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클랜드 시어스빌딩에 뉴베리마켓 들어선다

2015-03-2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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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델링중인 오클랜드 시어스 백화점에 뉴베리마켓(Newberry Market)이 들어설 예정이라고 27일 오클랜드 트리뷴이 보도했다.

리모델링 개발자는 텔페그래프 20가와 브로드웨이 사이의 6층건물인 이 빌딩을 업타운 스테이션(Uptown Station)으로 개명하고 첫번째 입주자로 뉴베리마켓과 계약했다고 밝혔다. 유기농식품과 요리, 와인 등을 판매할 뉴베리마켓은 건물 1층에 위치하며 2016년 가을 오픈할 계획이다.

지난해 6월 2,500만달러에 35만스퀘어피트의 이 건물을 구입한 레인 파트너스(Lane Partners) 개발사는 현재 리노베이션을 진행하고 있다. 드류 헤이딜 레인 파트너스 대표는 “2만 스퀘어피트를 차지할 뉴베리마켓은 업타운 스테이션의 주요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베리마켓의 소유주인 산타크루즈 출신의 전문 쉐프 로렌 굿윈과 산호세 출신의 이벤트관리 베테랑인 앤 타이는 “이제 외식을 즐기려 샌프란시스코로 나가기보다는 오클랜드를 택하게 될 것”이라며 “업타운 스테이션은 음식, 식당, 엔터테인먼트, 예술의 허브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뉴베리마켓은 150-200명의 직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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