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가주 소규모 지진 잇달아 중가주 콜링가 등서

2015-03-2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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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주에서 27일 소규모 지진 3개가 잇따라 발생했다. 국립 지질조사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36분께 로스앤젤레스 동남부에 있는 조슈아 트리 국립공원 인근에서 규모 3.6의 지진이 일어났다.

진앙은 리버사이드 카운티 인디오 시 북동 쪽으로 17마일, 코첼라 시 북북동 쪽으로 19마일, 팜 데저트 시 북동 쪽으로 24마일 각각 떨어진 곳이다.

앞서 이날 오전 0시32분과 오전 6시30분께 캘리포니아 주 중부 프레즈노 카운티 콜링가 시 인근에서 각각 규모 3.5, 4.2 지진이 연이어 발생했다.


진앙은 킹스 카운티 애버널 시로부터 19마일, 레무어 시로부터 32마일, 멘도타 시로부터 36마일 각각 떨어진 곳이다.

하지만, 지진에 따른 인적·물적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지질조사국 측은 덧붙였다.

한편 23일 중가주 베어밸리 스프링에서 규모 3.5의 지진이 발생한데 이어 같은 날 오전 9시 모건힐에서 규모 2.7, 40분이 지난 오전 9시40분에 몬테 서레노 지역에서 2.9의 지진이 일어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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